●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분당 정안마 (이미지 본문 삽입)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리
⑥ 업소 경험담 :
11월 무료권 이벤트에 당첨되어 분당 정만마를 다녀왔습니다.
보통 안마 야간 언니들은 8시쯤 출근하는데 정안마는 9시에 출근하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 8시 반이 좀 넘어서 정안마 입성했습니다.
정안마는 분당 야탑역 근처에 있습니다.
아무튼 입장하고 무료권 인증하고 스타일 미팅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키 크고 다리 이쁜 언니를 부탁 드렸습니다.
(무료권 인증할 때 닉네임을 써 달라고 하는 걸 깜빡 아이디를 한글로 써 드렸네요. 헷갈리셨을 듯. 죄송합니다 ㅠㅠ)
그리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스텝 분이 언니 준비됐다고 막 빨리 재촐하셔서 부랴부랴 언니 보러 갔습니다.
제가 만난 언니는 나리 언니데요.
후기 쓰는 순간에는 휴무인지 까만색이 쳐져 있는데, 제가 얘기한 스타일은 아니네요.
일단 소개처럼 슬래머는 아니고 육덕에 가깝고, 가습은 C보다 더 커보입니다. 겁나 커요 ㅎㅎ
큰 가슴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실듯.
원래 야간은 클럽인데 전 클럽을 안 좋아해서 문 닫고 1:1로 했고, 언니와 즐겁게 떡을 치고 나왔습니다.
성격 좋고 대화 잘하는 언니입니다.
그런데 야간은 투샷이 기본이라고 실장님이 얘기 하셨는데, 원샷을 한 뒤 언니가 추가적으로 뭐 해주는 게 없어서 무료권이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무료로 했으니 그게 어딘가요 ㅎㅎ
오피가이드 이벤트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