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수 보러 왔어요 실장님~

실장님 - 늦었네? 대기가 좀 긴데 3시간 정도?

나 - 허....? 기다려야죠 뭐 ....

3시간? 수를 보기 위해서라면 3시간 정도야 충분히 기다릴 수 있음

내 지명 수는 존x게 이쁘고 존x게 러블리하고 존x게 몸매좋은 아이거든

성격이나 거지같으면 욕하면서 안보겠지만 성격도 너무좋음

완전 애교쟁이에다가 얘랑 같이있으면 진짜 연애하는 거 같은 기분임

대기하다가 클럽에 가니까 날 보고 바로 웃으면서 안겨버리는데

주변에 즐기던 형님들 눈 돌아가는거 다 보였음 ㅋㅋㅋ 수가 이쁘긴하제?

클럽서비스? 필요없음 수 만날땐 수한테만 집중하는게 최고임

수 손잡고 바로 방으로 들어와서 아무도 못들어오게 해달라고 이야기했음

그리고 꽁냥꼬냥 거리면서 60분 힐링 제대로 해버렸다 이말이제

수 만나는거 자체가 힐링임 당연히 섹스는 하지만 사실 뭐 안해도 상관없음

같이 이야기하고 스킨십하고 그런 분위기로 놀다만 나와도 충분히 만족임

형들은 욕할수있음 돈 버리는짓이라고 근데 나에게 그런건 중요치 않음

그저 수가 수안보에 오래 남아있어주면 나는 그걸로 만족임

솔직히 강남? 분당? 경기권? 안마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매니저도 많이 봤지만

나는 수만큼 이쁘고 몸매좋고 달콤한 매니저? 한번도 못봤음

솔직히 업장에서 이뻐봐야 얼마나 이쁘겠냐 하겠지만

수안보 다니는 형들은 알꺼야 야간 클럽에 존x 이쁜애 한명있는데 그게 수라는걸

보고싶은 형들도 많은꺼야 근데 5분마감 아니면 대기가 존x 길어서 못보겠지

내 달림인생은 앞으로도 수랑 함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