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정안마 방문

실장님의 추천이였고

나이쓰한 매니저의 이름은 미란다였다

똥까시 장인!!

섹스 장인!!

미란다는 이 두가지로 표현가능했다

방에서 첨 만났을땐 귀엽고 청순한 스탈이라 생각했다

왜인지 하드보다는 소프트에 가까운 느낌이였지만

서비스가 시작되자 미란다는 다른 매력을 뽐냈다

물다이에서 최고의 서비스 스킬을 선보인 미란다

시작은 스웨디시처럼 부드러웠지만

중간부터는 아주 딥하고 격하게 서비스가 진행됐다

특히 똥까시를 할때 아주 진심이였던 미란다

내 반응을 보며 더 격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물다이에서뿐 아니라 침대에서까지

미란다는 내 똥꼬를 탈탈 털어버렸다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받은만큼 돌려주고 싶었고 미란다를 눕혔다

역립부터 시작해 섹스까지 내가 주도했다

내가 주도했지만 섹스장인이라고 표현한 이유?

자세를 잡을때 서슴없었고

내가 격렬히 박을 수 있게 자세를 잡아줬다

그리고 여상위스킬이.. 개쩔었다

중간에 섹드립으로 날 더 꼴리게 만들고

강한 반응으로 내 눈과 귀를 즐겁게해준 미란다

퇴실전 나눈 대화까지 퍼펙트했던 60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