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0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예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농구공만한 빨통, 검정색 빤쥬 스타킹 찢고 질질싸, 목젖닿는 목까시 하드코어 예린 

예린의 알몸을 보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

가슴도 정말 크고 E컵에 탱탱하니 탐스럽게생겼어요

생긴거도 정말 이쁘구요 눈으로 호강한다는게 이런뜻인거 같아요..

예린이가 가볍게 제 몸을 어루만지는데 

이미 제 존슨은 고개를 빳빳이 들어서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 모습을 보니 예린이가 제 존슨을 살살 빨아주며 알이랑 뒤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리드해주니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 예린이가 올라타서 훅 넣어버리고 움직이는데 

중간중간 저랑 눈빛교환도 해주는데 너무 달달했습니다

제가 자세를 바꿔 예린이 뒷모습을 바라보며  박으니 몸에 

굴곡이 적나라하게 보여 꼴릿함이 더해져 결국 못참고전사했네요

예린이의 오픈마인드에 또한번 보기로 맘먹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왔습니다 큰젖통 맛잇게 빨고 탱탱한 보댕이 겁나 맛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