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삘의 수줍은 듯한 표정에 살짝 지어 보이는 미소가~

저!! 순진해요??!!! 라는 느낌을 주는 풋풋함이 너무 귀엽고 예쁨니다^^

촉촉하게 젖어있는 눈이 매력적!!

(이 모습이 침대에선 굉장히 묘한 자극이 됩니다^^)

나이는 24~5살 정도 되지 않았을까~생각^^

160 정도의 아담한 키~

슬림한 상체에 예쁜 C컵 가슴!!!

섹시하게~쏘~옥 들어간 허리에 빵빵한 엉덩이에 불끈!!!

피부톤은 보통의 태국아이보다는 밝은 편이고~

상당히 부드러운 피부를 가져서 만지는 맛이 좋아요~^^

성격은 첫 느낌은 수줍음 많은 어린 소녀같은 아이~

조금씩 대화를 나누며 긴장을 풀어주고 귀엽고 예쁘다고 계속 얘기해주니~

부끄러워하는 듯 하면서도~ 자꾸 안겨오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칭찬의 힘인지 침대에서는 아주 적극적이고~

예상외의 서비스를 보여주는 수지!!!

하녀 마인드 & 천사 마인드!!! 를 갖춘 즐달녀!!!

대화 타임을 가지며 이미 수지를 홀딱~벗긴 채~

만지고 있었는데 살~살 반응이 오는 거 같아서~

저도 후다닥 벗고 손잡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수지의 손길에 몸을 맞겨 깨끗하게 씻김을 당하며 커다란 가슴을 만지작~만지작~~

중간~중간~키스를 해도 빼는거 없이 적극적으로 받아줍니다^^

다 씻은 후 자연스럽게 내려가 비제이를 해오는 수지!!

긴~시간은 아니지만 샤워실 비제이는 예열에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ㅎㅎ

몸을 포갠 채 한참의 키스 타임을 가지며 서로의 체온을 확인하고~

가슴을 빨면서부터 눈을 마주쳐 오네요~^^

혀를 이용하기도 하고 가볍게 빨기도 하는~부드러운 애무~

밑으로 내려가선 엉덩이 밑으로 팔을 넣고 살짝 들어 올린 채~

가벼운 똥까시와 함께 전립선 부분을 혀로 한참을 애무해 옵니다~

기둥 애무와~귀두 공략도 아주 오랜시간!!!

그 후엔 중간 정도 깊이의 왕복운동~

아주 하드하진 않지만 부드럽다고만 하긴엔 자극적이고 강한 서비스~~

오랜시간동안 강약을 조절하며 아주~아주~정성스러운 애무를 해줍니다^^

손이 스치자 마자 단단해지며~반응하는 유두!!!

헙!!!

소리와 함께 입술을 꽈~악 다문 채 신음을 참으며 느끼기 시작합니다~

복부와 골반을 타고 내려간 뒤 소중이에 혀를 가져가니~

참고있던 신음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니~

온몸을 덜그럭!!! 덜그럭!!! 거리며~

신음을 빵!!! 빵!!! 터뜨립니다!!! ㅎㅎ

그런데!!!

이때 수지의 표정이!!!

당장이라도 눈물을 쏟을 듯~

그렁그렁한 눈빛과 혀를 살짝 깨문 채~

Please!! Please!!

하며 빨리 박아달라는!!!

이거 참!!!

참을 수 없게 꼴릿 하더라구요 ㅎㅎ

수지의 표정에 참지 못하고 정자세로 진입!!!

작은 체구에 어울리는 좁은 입구를 지나 끝까지 삽입하니~

끌어안고 키스를 퍼 붓는 수지!!!

속도를 높이니 끌어안았던 두 팔에 힘이 빠지며 흐느끼며 우는 듯한~

신음을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점점 더~

적극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며 리듬을 맞추더니~

다시 팔을 뻗어 저를 끌어안고 힘을 주어서 좌위로 올라타더니~

빠른 속도로 비벼주네요~^^

수지에게 몸을 맡기기 위해 몸을 눕혀 완전한 여상자세로~~~

다리에 힘을 주고 방아를 찍기 시작하는데 아주 강한 쪼임이 느껴집니다~

쪼임은 정말 장난 없습니다!!!

땀까지 흘리며 열심히 움직이는 수지!!!

마무리를 위해 후배위 자세를 만들어 강하게 박아주니~

방음이 걱정될 정도의 엄청 큰 소리로 신음을 질러대는 수지 ㅎㅎ

가슴을 만지며 수지의 상체를 살짝 세워 끌어안은 채 시원하게 발싸!!!

움직임을 멈추니 그대로 몸을 살짝 틀어서 키스를 해오는 수지~^^

마무리 정리 후 같이 샤워를 하는 동안에도 계속 안겨오며~

애인모드를 보여줘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