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짱을 끼고 안으로 안내를 합니다…

간단히 프로필을 소개하자면

언니 이름은 예린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이고

키는 160 정도 되어보이고 몸매가 좋습니다.

예린이랑 간단히 대화 나누고 샤워실 직행~

빠르게 하고싶어서 빠르게 씻고 침대로 이동~

천천히 다가가서 입맞춤을 시작으로 아래로... 아래로...

애무를 받으며 보이는 떡감 좋은 몸매

그리고.. 몸동작 하나 하나가 묘하게 흥분을 고조시킵니다.

애무를 다받고 저도 살짝 애무를 해줍니다!

그러곤 천천히 예린이가 아프지않게 조금씩 넣어줍니다.

저의 배려를 아는지 예린이가 저를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들어

깊은곳으로 안내하네요 이쁜것........

서로가 사랑하는 연인처럼 부드럽고 때론 힘차게 나누다 마무리합니다.

이여자 매력을 꼭 한번 느껴들 보세요^^

이러다애인삼고싶어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