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이의 마인드는 손님과 함께!!! 이게 맞는거 같음 이게 아니면 절대 그럴수 없지

클럽에서부터 언니들이랑 같이 즐기자 분위기를 만들어주는데 장난 없었음

그리고 원래 분위기가 이런지 모르겠지만 언니들 마인드가 어후.. 후덜덜 했음

중요한건 지금부터임 서비스는 패스했음 햇님이랑 방에서 나눈 이야기가 있거든

씻고 나와서 빠르게 분위기 잡고 햇님이랑 하나가 됐지

떡 치기전에 햇님이가 한마디 하더라고

"같이 즐기자 자기야 급하게 말구 천천히 알겠지?"

처음엔 사실 이 말이 그냥 기분좋으라고 내뱉는 말인가 싶어서 별로 신경 안썼는데

애무 해주고 삽입 딱 해주니까 아.. 얘는 진심으로 나에게 이런 말을 했구나 싶었음

보통 후기보면 반응좋다 리액션 강하다 이런 표현으로 언니들 반응을 글로 적지만

솔직히 침대위에서 반응하는 모습을 글로 적는다는건 소설이 아니라면 불가능한일임

그만큼 햇님이 모습을 표현하려면 짧은 후기로는 쓸 수 없다는 말임

그렇게 우리의 시간이 끝나고 햇님이는 마지막으로 나에게 이런 말을 했음

"다음엔 막타임으로 한번 오는게 어때?"

내 뇌피셜이지만 이 말은 맘에 들었으니 제대로 한번 즐겨보자는 뜻 같은데

형님들 생각은 어떰? 나도 오랜만에 속궁합 맞는 매니저 찾은거 같아 넘 좋음

좀 빡세겠지만 담엔 막탐으로 햇님이 한번 더 보고 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