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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육아에 치여 제대로 쉬지못해서 쌓인 피로를 풀겸
스파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오늘 관리를 담당해주신 분은 은 선생님 이었어요
전문 관리사분이라 나이대가 높을거라 생각했는데 어리고 젊진 않지만
40대 정도로 되어보이는 관리사였어요
탈의를 도와주시며 관리가 시작되었고, 첫 시작은 건식으로 스타트 했어요
관리분의 탄탄한 압과 제 몸이 마찰을 일으키며 조금씩 몸이
녹기 시작했고, 전체적으로 건식 마사지가 끝이나고 마사지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스팀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건식으로 한번 풀어놓은 상태서 스팀 마사지가 들어가니 근육의
이완 정도가 다르네요 이때부턴 정말 쭉욱쭈욱 풀려나가요
마지막은 살살살살 간지럽히듯 하다가 또 시원시원하게 전립선을 해주는데
이 마사지 코스 자체가 일단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이서 매니저랑 서비스 즐기고 마무리 됐어요
이서의 작고 가녀린 등장과 함께 짧은 머리에 큰 눈이 귀여운 첫인상이었고
스피디하게 시작되는 서비스와 동시에 마른 몸에 보기 좋게
바스트가 절 맞이 하네요, 조명이 어두워서 정확하진 않지만 B~C컵 정도였어요
이서는 키와 체구가 워낙 작다보니 더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마른 슬랜더 몸에서 보기 힘든 너무 적합한 사이즈에 탄력있는 몸이네요
몸매 보시는 분들은 후회 없을 그런 사이즈에요
서비스가 진행되는 동안 말도 잘 하고 분위기를 잘 풀어주네요
업소 방문 시 생각보다 말한마디에 기분 상하고 만족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서는 말하는게 이쁘고 재미있게 잘하더라구요
그렇게 슬슬 마무리 감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아쉽긴 했지만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ㅅㅈ을 해버렸네요
모두들 즐달 하시고 괜찮은 곳 공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