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로얄스파

 

 

 

파트너 : 진이

 

 

 

요즘 경기도 않좋고 근 몇년 따져도 아마 가장 힘든 한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달림은 멈출수가 없어서 몇질전도 달리려고 찾아보니

 

오피나 이런곳들은 시세도 많이 올랐서 한숨쉬면서 그냥 자주가던 로얄스파에 전화를 했습니다

 

언니들 사이즈도 안딸리는데 가격도 착한 정말 저에겐 최우의 보루같은 업장입니다

 

실장님을 만나 가볍게 담소 좀 나눈후 샤워실로 들어 갑니다

 

샤워후나오님 바로 방으로 안내해 주시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외모도 이쁘시고 모매도 좋으시고 목소리도 좋으십니다

 

관리사 맞나 싶을 정도로 옷만 더 섹시한거 입었으면 몰라 볼 뻔했습니다

 

마사지 타임이 생각보자 아주 행복했습니다 관리사님이 미인이라

 

전립선까지 다 받고도 보내드리기가 싫었습니다

 

 

강동-로얄스파

 

 

노크소리가 들리길래 어쩔수 없이 관리사님 보내드리고 들어오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와꾸 이쁘고 몸매도 좋은 연아 언니가 들어 왔스비다

 

간단한 인사만 나누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갔습니다

 

알몸을 보니 가슴은 A+~B컵 정도의 군살도 없고 힙 골반라인도 아주 이쁩니다

 

애무도 굉장히 잘하고 반응도 좋고 즐기는 언니라 빼는거 없었습니다

 

이후 합체 타임에서도 강력한 쪼임과 리얼 섹한 반응이 나옵니다

 

정말 간마에 제대로 즐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업소가 많지만 가장 좋은 업장이라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자주 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