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이른시간부터 술 한잔했습니다.

곧휴들끼리 모여서 술 빨면 마무리는 뭐 ... 달림아닌가요?

당연히 달림을 위해 정안마로 향했습니다.

물론 친구들은 다 버리고 저는 까미를 보기위해 1:1 방으로 이동했지요

까미도 절 알아보고는 바로 미소짓고 품에 안겨옵니다

대화를 할때만큼은 애교스럽고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슬슬 분위기를 잡으며 본게임에 들어갈땐 완전 섹스럽게 변하는 까미

바로 침대에서 즐겨버렸죠

활어도 이런활어가 없습니다 ....ㅋ 까미 제가 역립부터했거든요

뭐 ... 이후에는 있습니까 미친듯이 핥았고 까미는 미친듯이 반응하고 ....

애액은 또 어찌나 쏟아내며 ... 신음은 어찌나 내지르던지

합체하고 정상위로만 연애를 즐겼어요

자세를 바꿀수가 없었습니다. 바꿀생각도 없었구요

까미 양쪽다리 벌리고 힘차게 박아주면서 클리 만져주니까 와우 봇물이 큭큭...

와 이때는 진짜 세상 이런 섹스러움이 있을 수 있나 싶었죠

뭐 결국엔 그 모습보면서 미친듯이 피스톤질하다가 사정했습니다.

휴 뭔가 처음부터 찐하게 즐기니까 잠깐 쉬어야겠다 싶었는데

까미가 바로 제 손을잡고 물다이로 데려가더니 서비스를 해버리더라구요

물다이를 시작으로 침대에서도 자기가 리드하겠다는듯 서비스를 해주는데

자지를 빨면서 똥꼬에 손가락을 쑤욱..ㅋ 요거는 진짜 매번 당할때마다 느낌이....

그 순간에 자지에 힘이 빡 들어가는걸 느꼈는지 좀 더 자극해주고는 위로 올라오는데

2차전은 여상위로 걍 끝내버렸습니다

시간 여유가 좀 남아서 이야기나 좀 할까했더니

눈썹정리 해야겠다며 정리해주고 코팩도 해주고 끝까지 케어 해주네요

요즘 까미만큼 이쁜애가 없다니까요 이 맛에 까미를 계속 보게됩니다

나와서 친구놈들도 물어보니 클럽에서 잘 놀았다고 ...ㅋ

역시 요즘 정안마 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