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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6] 순정만화 여주인공처럼 어리고 세련된 미모와 오똑한 콧날, 아담힌 키에 비율좋고 이쁜 몸매, 그리고 너무 민감한 활어여서 하루 3개밖에 못하니, 무조건 보시고, 무조건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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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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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슈슈+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오랜만에 슈슈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올 여름에 처음보고 거의 4~5개월만이여서, 당연히 알아볼 것은 기대하지 않고 입실을 했는데, 저를 보자마자 분주하게 눈동자가 저를 살짝살짝 살피는 모습에, 최소한 본 적이 있는건 기억하나 보다 싶어서, 먼저 그간 잘 지냈냐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니 바로 "우리 봤었었죠?"라며 이내 환한 표정을 지으면서 봤던 것에 대해서는 기억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 첫 기억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저를 기억하고 있는게 맞더군요~ㅋㅋ
저도 슈슈가 거의 처음 출근했을때 봤었기에 잘 적응했는지 물어보니, 가게에서 잘 케어를 해줘서 잘 적응한거 같더군요~
다만, 여전히 갯수는 하루 3개로 제한되어 있었는데, 침대에서 확인을 해보니, 그건 타고난 초민감함에 어쩔수가 없겠더군요~ ㅋㅋ
여튼 잠시 그간 근황과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었는데, 첫 입실할때 살짝 경계하는 느낌 이외에는 여리여리하지만 그럼에도 밝게 대화도 잘 했습니다~
대화하면서 슈슈를 보니, +6 기준으로 가성비 좋은 어리고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아이였는데, 이번에 봐도 여전히 순정만화 여주인공처럼 오똑하게 올려진 콧날과 와꾸 전체적으로는 배우 김선경 싱크의 미모가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다가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곧 올탈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역시 아담한 키에 튜닝이 가미되었지만 부드럽고 풍성한 슴가와 연하게 넓은 유륜, 잘룩하면서도 애교수준의 찰진 이쁜 라인, 자연상태의 봉털인데, 숱은 많은 편이 아니였고 치골위주로만 자라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사는 제법 사이즈가 컸고, 자기 지분도 많고, 전체적으로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꼭지부터 혀와 입술로 살짝 핧기 시작했는데.. 어? 아!! 슈슈는 정말 민감해서 몇번 핧지도 않았는데, 몸을 비틀면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느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어서 괜찮은지 물어보니, 너무 자극적이라고 해서 한쪽 슴가만 살짝 애무하고 간지러움을 타는 배를 지나 바로 보빨로 내려갔습니다~
봉지상태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부드러웠고 날개도 양쪽으로 살짝 있었는데, 대음순 애무할때부터 역시나 민감해서 어쩔 줄 몰라하더니, 얼마되지 않아서 미끌한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질입구 핧으니, 온몸을 들썩거리면서 파닥거려서, 겨우 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보빨을 해야만 했고, 빠르게 클리로 올라와서 핧아주니, 그냥 들썩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온몸을 좌우로 비틀면서 반응을 해서 양손으로 골반까지 잡은 채로 보빨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자극하면서 콤보로 애무를 하니,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는 부들부들 떨기도 했고, 슈슈 양손으로 제 팔을 꽉 잡은 채로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신음이 터졌습니다~
신음소리가 너무 괴롭히는게 아닌가 싶게 들려서, 다시금 중간에 괜찮은지 물어보기도 하고, 제가 해주는 애무가 너무 자극적이여서 자기도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역립을 더 받는 것에 대해서는 허락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핧아주니, 이제는 제 손을 서로 깍지껴 잡은 채로 으으으으~ 신음하면서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파르르 떨면서 느끼다 결국 튕겨져 나가서 연신 거친 숨소리를 내길래, 왠지 더하면 어떻게 될거 같은 불안감(?)에 역립으 마무리했습니다~ ㅋㅋ
사실 이 반응에 슈슈를 또 찾게 된거 같은데, 여튼,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바로 물티슈를 챙겨서는 제 입을 닦아주고는 콘 챙겨줘서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아주 부드러웠는데, 이미 얘액으로 흥건해서 아주 부드럽고 미끄럽게 박혔습니다~
그럼에도 천천히 박는 동안, 코챙이에 찔려 매달려있는 벌레마냥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표정마저도 완전히 뭔가 풀려버린 사람같아서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이대로 마무리하기는 아쉬워서 후배위도 처음해봤는데, 완전히 고양이 자세를 제대로 취해줘서 아주 깊숙히 박으니 박힐때마다 연신 꿈틀거렸습니다~
그러다, 마무리로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는데, 슈슈 먼저 씻겠다고 해서 잠시 쉬고 있으니, 이내 나왔길래, 마무리 샤워를 하고 퇴실 준비를 하는데, 자기 또 보러오라면서 손잡아주는데 영업도 잘하더군요~^^
만화속 청순한 여주 느낌의 와꾸에, 아담한 키지만 비율좋고 가늘고 긴 팔다리가 이쁜 아이~ 그래서 보는거만으로도 심쿵한데, 침대에서는 제가 이 아이를 완전히 지배(?)한거 같은 반응에 무한 성취감까지 느끼게 하는 매력녀였습니다~
올해는 더 자주 꾸준히 챙겨봐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시어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