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에서 혜림이를 만났죠 히야 ... 귀엽습니다 ... 사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 아주 쎅쓰러운 여자였습니다.

입구에서 키스부터 들어오는데 키스감 지리네요

딥키스가 이어지고 가운을 열고 애무를 해주네요

의자에 앉으니 언니들이 모여들어 다같이 빨아줍니다 

이때만큼은 왕이 된듯한 느낌 

관전인데 이쁜애옆에 이쁜애 그 이쁜애 옆에 또 이쁜애네요 ㅋ

혜림이의 BJ에 서브언니들의 애무 분당관전클럽은 역시 수안보라고 해야겠죠?

애무받으면서 혜림이가 콘을 장착시켜주고 후배위로 연애합니다 

쪼임이 좋고 뒷태 환상 허리잡고 박아대는데 서브언니들이 걱정하네요 ㅋㅋ

오빠 그러다 싸겠다 합니다

정신 차리고 약간 살짝 앞뒤로 흔드는데 이게 더 느낌이 ㅋ 

쌀것같아서 그대로 그냥 멈춰버렸습니다 

담배한대 피고 바로 씻고나와 누워 눈을 마주보며 아이컨택 하는데 이뻐죽겠네요

키스를 하고 다시 혜림이의 맛난 입술을 핥으며 딥키스를 하다 먼저 애무

작은 애무에도 터지는 신음과 반응 실크같은 바디결따라

애무하고 내려가니 옹달샘에 성스런 물이 대기를..

애교많은 귀여운 혜림이답게 반응도 그러합니다 애무 받지도 않았는데 똘이 서버리고 ㅋ

똘이 만지며 오빠 해줄께 그러네요 대짜로 누워 그녀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느낌좋고 정성스레 해준다는게 느껴지는 애무입니다 

콘 장착후 연애하고 좋은연애감에 자세 3번 바꿨나?

정상으로 키스하다 들려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못참고 퐈이야 해버렸습니다

아직도 혜림이 신음소리가 막 귀에 들려오는데 ... 하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