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정안마에 방문합니다.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슬쩍 이야기를 꺼냈죠

"실장님 저 진짜 햇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햇님이 대기시간 길텐데 괜찮아?"

"오늘 한가하니까 기다렸다가 볼께요...."

평소에는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는데

그래도 대기 후에는 볼 수 있다니 ... 접견해야죠

드뎌 내 순서가 오고 안내받았습니다.

클럽의 문이열리고 .... oh oh ...일단 와꾸부터 개섹시~

인사는 간단하게 나누고 잠시 아이컨택....

인사가 대화의 끝이였나봅니다 ...

바로 공격들어와버리는데 그대로 당해버렸네요...ㅋ

햇님이와 클럽 신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죠

클럽......... 갈수록 뜨거워집니다

탕돌이라면 그곳의 변화를 다 들으셨겠지요?^^

침대에 앉아 커피한잔 마시며 노가리를 까는데

대화도 잘하고 웃기도 잘 웃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네요~

애인모드 잘되고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

편한 분위기에서 대화를마치고 샤워실로~~

치카치카후에 물다이서비스 받아봅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부드럽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똥까시는 굉장히 딥하고 길게 ....

애무할때 강약조절 잘하면서 느낌좋게 해주시구요...

자극적으로 부비부비도 느낌 좋습니다~

이제 침대로 와서 마른애무~

위로 올라와 애무스킬 펼쳐주시고...

동생놈 맛깔나게 냠냠해주시고

이어서 69자세로 저도 언니 소중이를 냠냠~

그리고 선물착용 후 여성상위로 붕가붕가~

역시 붕가붕가 느낌도 굿!!!

햇님이만의 리얼쏘울을 느끼며 발싸!!!

노곤노곤해진 상태에서 노가리좀 까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퇴청합니다... ^^

다음에는 무조건 더 긴 타임으로 햇님이 접견해봐야겠어요

이렇게 떡맛이좋은데 ... 원샷은 좀 아쉽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