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를 보고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다

하지만 내 자지는 벌써 까미의 보지가 그리운가보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한없이 껄떡껄떡..

하지만 너무 늦은시간이였기에

이 날은 패스하고 다음날 미리 예약후 만나러갔다

까미다.

이쁘다

몸매도 좋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자다

이미 우린 서로를 너무 잘 알고있다

까미는 간단히 몸을 씻겨주고 바로 침대로 자릴 옮겨본다

그리고 우린 60분간 전쟁을하듯 격렬히 침대에서 정사를 치룬다

한발싸고난 후에도 까미는 날 전혀 아쉽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진득하게 끈적하게 달라붙기 시작한다

마치 이제 시작이라는듯...

내가 이 여자를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한바탕 전쟁이 끝나고서도 보지가 마르지않기 때문이다

계속 부비적거리며 날 원한다는 몸짓을 보여주는 까미

이 여자 때문에 내가 회춘하는 느낌이다

서비스도 잘하고 연애도 잘하고 사이즈도 좋은 까미

다른곳을 다닌다한들 이보다 더 괜찮은 매니저를 찾을수있을까?

당연히없지.. 고로? 난 앞으로도 까미만 찾아갈듯하다

섹스가 끝나고 시간이 끝난후에 이어지는 까미의 케어

솔직히 이 부분도 까미를 다시 찾아가는데 크게 기여하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