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3.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4.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슬
⑥ 업소 경험담 :
방에 들어가자마자 놀랐다
청순한 스타일에 너무 이쁜 얼굴
170정도로 보이는 키에 완벽한 슬림몸매
반 했 다
"와 진짜 너무 이쁜데?"
나의 말에 미소를 짓고 애교를 부리는 예슬이
팔짱을 끼고 젖을 부비적거리며 침대로 안내해준다
침대에 앉으니 거리두기 없이 바로 가까이 다가오는 예슬이
이미 예슬이 손은 내 가운 안으로 들어와
내 몸을 휘젓고 다니며 날 자극하기 시작했다
중간중간 똘똘이에 스치는 예슬이의 손길
"나 따먹고싶지?"
이 한마디에 난 터졌다
바로 예슬이를 덮쳤고 예슬이도 ok
난 예슬이의 옷과 속옷을 벗겼다
그림같았다 완벽했다
올탈상태로 누워있는 예슬이는 조각같았다
나는 폭발하듯 달려들어 예슬이의 몸을 핥았고
내 혀놀림이 맘에 들었는지
곧 예슬이의 입술 사이에선 야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흥분한 예슬이는 야한멘트를 흘렸고
내 자지는 터질듯 팽창한 상태로 변해버렸다
예슬이의 입에 자지를 물려주니
야한표정을지으며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빨기 버거울 정도로 커진 내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보지 속으로 넣어주길 원했다
단번에 뿌리까지 삽입을하고 허리를 흔들었다
그 뒤로는 ... 쌀때까지 멈추지않고 흔들었다
방 안은 야한 소리로 가득찼고
예비콜이 울릴쯤 우리의 연애는 끝날 수 있었다
헉헉거리며 숨을 거칠게 몰아쉬던 예슬이
하.. 주간달림은 이제 예슬이랑 하는걸로 확정이다